약세 (Bearish)

초급시장·거래수정일

약세(bearish, 베어리시)는 가격이 앞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는 전망이나, 그런 하락 신호를 보이는 시장 상태를 뜻하는 표현입니다. 반대말은 강세(bullish, 불리시)입니다. 하락이 오랜 기간 이어지는 시장 전체의 국면을 가리키는 '약세장(bear market)'과는 쓰임이 다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약세'는 사람의 견해, 차트 패턴, 뉴스 등 무엇에든 붙일 수 있는 형용사적 표현입니다. "나는 비트코인에 약세 관점이다"는 개인 전망이고, "약세 다이버전스가 나왔다"는 지표 신호이며, "규제 뉴스가 약세 재료다"는 사건에 대한 해석입니다. 반면 약세장은 일반적으로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이 지속되는 시장 국면을 가리키는 말로, 상승장 안에서도 단기적으로 약세 신호는 얼마든지 나올 수 있습니다.

이름은 곰이 앞발을 위에서 아래로 내리치는 모습에서 왔다는 설명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황소가 뿔을 아래에서 위로 치켜올리는 강세와 대비).

블록체인·암호화폐에서는

트레이더들이 약세 신호로 자주 보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차트 패턴: 하락 장악형 캔들, 베어 플래그, 헤드앤숄더, 주요 지지선 이탈.
  • 지표: 가격은 고점을 높이는데 RSI·MACD는 고점을 낮추는 약세 다이버전스, 단기 이동평균이 장기 이동평균을 하향 돌파하는 데드 크로스.
  • 온체인·파생 데이터: 거래소로의 대량 입금(매도 대기 물량 증가 가능성), 펀딩비 음수 전환.

약세 관점의 트레이더는 보유 물량을 줄이거나, 스테이블코인으로 옮기거나, 선물·마진으로 쇼트 포지션을 잡습니다(국내 원화마켓 거래소에는 선물 거래가 없습니다). 다만 신호 하나만으로 방향을 단정하는 것은 위험하며, 여러 근거를 함께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같은 차트를 보고도 시간 단위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봉은 강세인데 시간봉은 약세인 경우가 흔하므로, '약세'라고 말할 때는 어떤 기간을 기준으로 하는지 함께 밝히는 것이 정확합니다. 예를 들어 ‘단기 약세, 장기 강세’처럼 기간별로 나누어 말하는 표현이 자주 쓰입니다.

쉽게 말하면

일기예보에서 "내일 비가 올 것 같다"고 말하는 것이 약세 전망이라면, 장마철 자체는 약세장입니다.

예시

"BTC 일봉에서 약세 다이버전스가 나왔다"는 말은, 가격은 직전 고점보다 높은 고점을 만들었지만 RSI는 직전보다 낮은 고점을 찍었다는 뜻입니다. 상승 힘이 약해지고 있다는 경고로 읽히지만, 그것만으로 하락이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최근 스테이블코인 동결·소각 기록

전체 기록 보기 → · 2026년 10월 12일~18일 주간 리포트 →
시각 (KST)네트워크행위금액주소원문
2026-10-20 10:24이더리움동결109,000 USDT0x89012a…24919b원문 ↗
2026-10-20 10:23이더리움동결94,866.74 USDT0xd74feb…646b5e원문 ↗
2026-10-20 10:18트론동결802,490.31 USDTTLhouDRQ…oStg4z원문 ↗
2026-10-20 10:18트론동결609,924.27 USDTTP6jUy5q…kQXn6k원문 ↗
2026-10-20 10:18트론동결640,020.18 USDTTJhpBRFX…8eCxJu원문 ↗

이 글은 학습을 위한 일반 정보이며 투자 권유나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이 크고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