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넌스 (Dominance)
도미넌스(dominance)는 특정 암호화폐의 시가총액이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은 비트코인 도미넌스(BTC.D)이며, 이더리움 도미넌스나 스테이블코인 도미넌스도 자주 인용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계산은 간단합니다. 도미넌스 = 해당 자산 시가총액 ÷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 × 100(%).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전체의 절반이면 BTC 도미넌스는 50%입니다.
시장에서는 도미넌스 변화를 자금 흐름의 신호로 해석합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오르면 자금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비트코인으로 몰린다는 뜻이고, 내리면 알트코인으로 자금이 퍼지는 '알트 시즌'의 신호로 보기도 합니다. 스테이블코인 도미넌스가 급등하면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을 팔고 현금성 자산으로 대피한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해석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첫째, 전체 시가총액에 어떤 코인을 포함하는지 데이터 제공처마다 달라 수치가 다릅니다. 둘째, 유동성이 거의 없는데 시가총액만 큰 토큰이 분모를 부풀릴 수 있습니다. 셋째,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져도 알트코인이 더 크게 떨어지면 도미넌스는 오히려 올라갑니다. 즉 도미넌스는 상대 비율일 뿐 가격 방향을 직접 말해 주지 않습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역사적으로 큰 폭으로 오르내렸습니다. 2017년 ICO 붐 때는 알트코인으로 자금이 몰리며 도미넌스가 크게 떨어졌고, 시장 침체기에는 상대적으로 비트코인 비중이 다시 커지는 흐름이 반복되었습니다. 다만 과거 패턴이 그대로 되풀이된다는 보장은 없으며,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커지면서 전체 시가총액의 구성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일부 분석가는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하고 도미넌스를 다시 계산해 보기도 합니다.
블록체인·암호화폐에서는
트레이딩뷰 등 차트 서비스와 코인마켓캡·코인게코 같은 데이터 사이트가 도미넌스 지표를 제공합니다. USDT·USDC의 공급이 커지면서 스테이블코인 도미넌스는 시장 유동성과 위험 회피 심리를 보여 주는 보조 지표로 쓰입니다.
실무에서는 도미넌스를 단독 신호로 쓰기보다 전체 시가총액 추세, 비트코인 가격,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변화와 함께 봅니다. 예를 들어 전체 시가총액이 늘면서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떨어진다면 알트코인 강세로, 전체 시가총액이 줄면서 스테이블코인 도미넌스가 오른다면 위험 회피로 해석하는 식입니다.
쉽게 말하면
암호화폐 시장 전체를 피자 한 판이라 할 때, 비트코인이 몇 조각을 차지하는지 보여 주는 숫자입니다.
최근 스테이블코인 동결·소각 기록
전체 기록 보기 → · 2026년 10월 12일~18일 주간 리포트 →| 시각 (KST) | 네트워크 | 행위 | 금액 | 주소 | 원문 |
|---|---|---|---|---|---|
| 2026-10-20 10:24 | 이더리움 | 동결 | 109,000 USDT | 0x89012a…24919b | 원문 ↗ |
| 2026-10-20 10:23 | 이더리움 | 동결 | 94,866.74 USDT | 0xd74feb…646b5e | 원문 ↗ |
| 2026-10-20 10:18 | 트론 | 동결 | 802,490.31 USDT | TLhouDRQ…oStg4z | 원문 ↗ |
| 2026-10-20 10:18 | 트론 | 동결 | 609,924.27 USDT | TP6jUy5q…kQXn6k | 원문 ↗ |
| 2026-10-20 10:18 | 트론 | 동결 | 640,020.18 USDT | TJhpBRFX…8eCxJu | 원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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