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24hr)

초급시장·거래수정일

24hr(24시간)은 시세 화면과 가격 차트에서 직전 24시간 동안의 가격 변동률, 고가·저가, 거래량 등을 나타낼 때 쓰는 표기입니다. 24h라고도 쓰며, '24시간 변동', '24시간 거래량'처럼 지표 이름 앞에 붙습니다. 같은 이름을 쓰는 방송·앱 서비스와는 무관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주식 시장은 개장과 폐장이 있어 '전일 종가 대비' 변동률을 쓰지만, 암호화폐 시장은 24시간 365일 열려 있어 하루의 시작과 끝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거래소와 시세 사이트는 '지금 이 순간부터 거꾸로 24시간'이라는 이동하는 구간(롤링 윈도)을 기준으로 지표를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오후 3시에 보는 24시간 변동률은 전날 오후 3시 가격과 지금 가격을 비교한 값이고, 1분 뒤에는 기준점도 1분 뒤로 이동합니다.

대표적인 24시간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24시간 변동률은 24시간 전 가격 대비 현재 가격의 변화율이고, 24시간 고가·저가는 그 구간의 최고·최저 체결가입니다. 24시간 거래량은 그 구간에 체결된 수량 또는 금액의 합계로, 시장의 활발함과 유동성을 가늠하는 데 쓰입니다. 시세 집계 사이트는 여러 거래소의 24시간 거래량을 합산해 코인 순위를 매기기도 합니다.

주의할 점은 기준이 서비스마다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부 거래소는 롤링 24시간 대신 특정 시각(예: 자정이나 UTC 0시)을 기준으로 '당일' 변동률을 표시합니다. 같은 코인의 변동률이 앱마다 다르게 보인다면 기준 시각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블록체인·암호화폐에서는

24시간 거래량은 거래소의 신뢰도를 판단할 때도 쓰이지만, 자전 거래(워시 트레이딩)로 부풀려질 수 있어 그대로 믿기는 어렵습니다. 한국에서는 자전 거래 같은 시세조종이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불공정거래로 금지되며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거래량이 갑자기 몇 배로 늘었는데 호가창은 얇다면 의심해 볼 만합니다. 블록 탐색기와 온체인 분석 도구도 '24시간 트랜잭션 수', '24시간 전송량', '24시간 수수료' 같은 지표를 제공하는데, 이는 거래소 체결이 아니라 블록체인에 기록된 전송을 기준으로 한 값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의 24시간 온체인 전송량은 거래소 거래량과 별개로, 실제로 체인 위에서 얼마나 많은 자금이 오갔는지를 보여 줍니다.

쉽게 말하면

'최근 하루 동안'의 성적표입니다. 다만 그 하루가 자정부터인지, 지금으로부터 24시간 전부터인지는 화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예시

24시간 전 가격이 100,000원, 현재가가 104,000원이면 24시간 변동률은 +4%입니다. 같은 시점에 자정 기준 앱은 자정 가격 102,000원과 비교해 약 +2%로 표시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 스테이블코인 동결·소각 기록

전체 기록 보기 → · 2026년 10월 12일~18일 주간 리포트 →
시각 (KST)네트워크행위금액주소원문
2026-10-20 10:24이더리움동결109,000 USDT0x89012a…24919b원문 ↗
2026-10-20 10:23이더리움동결94,866.74 USDT0xd74feb…646b5e원문 ↗
2026-10-20 10:18트론동결802,490.31 USDTTLhouDRQ…oStg4z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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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10:18트론동결640,020.18 USDTTJhpBRFX…8eCxJu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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