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Gains)
수익(gains)은 투자 자산의 가치가 매수 가격보다 올라 생긴 이익으로, 팔아서 확정한 실현 수익과 아직 팔지 않은 평가상의 미실현 수익으로 나뉩니다. 전자공학에서는 증폭기의 출력 증가를 '이득(gain)'이라고 하지만, 투자·암호화폐 문맥의 gains는 '수익' 또는 '차익'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가장 기본적인 수익은 매도 가격에서 매수 가격과 거래 비용(수수료 등)을 뺀 값입니다. 이를 투자 원금으로 나누면 수익률이 됩니다. 아직 팔지 않은 자산의 수익은 현재 시세 기준의 평가 수익(미실현 수익)으로, 시세가 바뀌면 함께 바뀌고 손실로 돌아설 수도 있습니다. 매도해 현금이나 다른 자산으로 바꾸는 순간 실현 수익이 확정됩니다.
수익을 평가할 때는 몇 가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같은 수익률이라도 투자 기간이 다르면 의미가 다르므로 연환산 수익률로 비교하고, 감수한 위험(변동성) 대비 수익을 보는 샤프 비율 같은 지표도 씁니다. 또 수익의 기준 통화가 무엇인지도 중요합니다. 원화 기준으로는 이익이어도 달러 기준으로는 손실일 수 있고, 알트코인 수익을 BTC 기준으로 계산하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수익에만 집중하면 손실 관리를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큰 수익을 노리고 레버리지를 늘리면 한 번의 반대 움직임으로 원금 전체를 잃을 수 있고, 작은 수익에 만족해 너무 빨리 팔거나 손실은 오래 들고 있는 처분 효과도 흔한 실수입니다.
수익을 기록할 때는 취득가 계산 방식도 정해야 합니다. 같은 코인을 여러 번 나눠 샀다면 먼저 산 것부터 판 것으로 볼지(선입선출), 평균 단가로 볼지에 따라 실현 수익이 달라집니다.
블록체인·암호화폐에서는
암호화폐에서 수익은 여러 경로로 생깁니다. 매매 차익 외에 스테이킹 보상, 디파이 유동성 공급 수수료, 대출 이자, 에어드롭도 수익에 해당합니다. 이런 수익은 지급 시점과 단위가 제각각이어서 기록 관리가 어렵습니다. 스테이블코인 기준으로 정산하면 시세 변동 없이 수익을 확정할 수 있지만, 발행사 위험과 동결 위험이 따릅니다.
세금도 고려해야 합니다. 많은 나라가 암호화폐 매매 차익을 과세 대상으로 보며, 한국에서는 가상자산 소득 과세가 세 차례 유예된 끝에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연간 250만 원을 넘는 소득에 지방세를 포함해 22%가 부과됩니다. 2026년 현재는 과세되지 않으며, 첫 신고는 2028년 5월입니다.
쉽게 말하면
100원에 산 물건을 150원에 팔면 50원이 수익입니다. 아직 팔지 않았다면 그 50원은 '가능성'일 뿐입니다.
예시
1 ETH를 3,000달러에 사서 수수료 10달러를 내고 3,600달러에 팔았다면 실현 수익은 590달러, 수익률은 약 19.6%입니다.
최근 스테이블코인 동결·소각 기록
전체 기록 보기 → · 2026년 10월 12일~18일 주간 리포트 →| 시각 (KST) | 네트워크 | 행위 | 금액 | 주소 | 원문 |
|---|---|---|---|---|---|
| 2026-10-20 10:24 | 이더리움 | 동결 | 109,000 USDT | 0x89012a…24919b | 원문 ↗ |
| 2026-10-20 10:23 | 이더리움 | 동결 | 94,866.74 USDT | 0xd74feb…646b5e | 원문 ↗ |
| 2026-10-20 10:18 | 트론 | 동결 | 802,490.31 USDT | TLhouDRQ…oStg4z | 원문 ↗ |
| 2026-10-20 10:18 | 트론 | 동결 | 609,924.27 USDT | TP6jUy5q…kQXn6k | 원문 ↗ |
| 2026-10-20 10:18 | 트론 | 동결 | 640,020.18 USDT | TJhpBRFX…8eCxJu | 원문 ↗ |
이 글은 학습을 위한 일반 정보이며 투자 권유나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이 크고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