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공급량 (Total Supply)
이미 유통 중인 코인 수와 아직 거래가 불가능한 코인을 합한 수입니다. 총 공급량은 ‘유통량’보다 크거나 같습니다. 거래 가능한 코인과, 팀·엔젤 투자자 몫으로 배정되었거나 아직 풀리지 않은 거래 불가능한 코인으로 구성될 수 있습니다.
총 공급량 사용의 장점:
- 미래 예측: 시간이 지나며 코인 가치가 최대 얼마나 희석될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 투명성: 발행된 총 코인 수를 명확하게 보여주어 투명성을 높이고 근거 있는 투자 판단을 돕습니다.
총 공급량 사용의 단점:
- 오해의 소지가 있는 가치 평가: 유통되지 않는 코인까지 포함하므로 시가총액을 실제보다 부풀려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 시장 조작: 많은 양의 유통되지 않는 코인이 시장 조작에 사용되어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총 공급량의 실제 이해:
총 공급량은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균형 잡힌 분석을 위해 유통량, 시가총액 같은 다른 요소와 함께 고려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총 공급량의 개념은 일상적인 시나리오를 통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콘서트 티켓: 콘서트장이 10,000장의 티켓을 보유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이 중 7,000장이 이미 판매되어 팬의 손에 있습니다 (유통). 나머지 3,000장은 VIP나 판촉용으로 따로 잡혀 있어 아직 풀리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총 티켓 수 (총 공급량)는 10,000장입니다.
- 운동화 출시: 운동화 브랜드가 5,000켤레의 한정판을 발표합니다. 현재 2,500켤레만 시장에 출시되어 고객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유통). 나머지 절반은 향후 출시 또는 특별 행사를 위해 보관됩니다. 따라서 총 공급량은 5,000켤레로 유지됩니다.
-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 한 신생 전자기기 회사가 신제품 출시를 위해 최대 20,000대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초기 후원자에게 절반만 배송했으며 (유통), 일부 제품은 투자자 및 팀원을 위해 따로 보관되어 아직 거래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총 공급량은 처음 계획한 20,000대 그대로입니다. 처음부터 약속한 수량을 모두 합산해 두는 셈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 이상
총 공급량에는 거래소에서 활발하게 거래되는 코인 외에 다음이 모두 포함됩니다.
- 유통량: 사고 팔기가 용이한 코인.
- 거래 불가능한 보유량: 다음과 같은 다양한 이유로 보관된 코인:
- 미래 프로젝트 개발
- 초기 투자자 보상
- 팀 할당
본질적으로, 총 공급량 = 유통량 + 거래 불가능한 보유량. 이 수치로 암호화폐의 현재 규모와 앞으로 풀릴 물량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학습을 위한 일반 정보이며 투자 권유나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이 크고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