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세일 (Crowdsale)

초급시장·거래수정일

크라우드세일(Crowdsale)은 사람들이 새로운 토큰이나 코인을 구매할 수 있는 기간 한정 공개 이벤트입니다. 보통 허용된 코인을 지정된 주소로 보내면 보낸 주소가 시스템에 등록되고, 구매한 토큰은 나중에 그 주소로 전송됩니다.

  • 접근성: 기술적으로는 인터넷에 접속하고 허용되는 코인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송금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투명성: 송금 내역은 블록체인에 기록되어 누구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금된 자금의 사용처까지 공개되는 것은 아닙니다.
  • 얼리 액세스: 참가자는 새 토큰이 널리 유통되기 전에 먼저 받게 되지만, 그 토큰이 가치를 가질지는 알 수 없습니다.
  • 다양한 토큰: 여러 유형의 토큰이 판매되지만, 초기 토큰은 가격 변동과 프로젝트 실패 위험이 커서 분산 투자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 크라우드세일의 단점
  • 규제의 부족: 나라마다 규제 수준이 다르고 투자자 보호 장치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 참가자가 사기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크라우드세일은 흔히 ICO라고도 합니다. 한국에는 ICO를 금지하는 법률이 없지만, 금융위원회는 2017년 9월 29일 모든 형태의 ICO를 금지하는 정부 방침을 발표했고, 헌법재판소는 2022년 9월 29일(2018헌마1169) 이 방침을 법적 구속력이 없는 행정상 안내·권고로 보았습니다. 토큰이 증권에 해당하면 자본시장법이, 원금이나 수익을 약속하며 자금을 모으면 유사수신행위법이 적용됩니다.
  • 낮은 유동성: 새로 발행된 토큰은 처음에는 유동성이 낮아 필요한 경우 빠르게 판매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보장 없음: 토큰 가치가 상승하거나 의도된 생태계 내에서 유용해질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 사용자 오류 위험: 사용자 오류로 인해 잘못된 주소로 자금을 보내면 구제책 없이 투자를 잃을 수 있습니다.
  • 다양한 분야의 크라우드세일

크라우드세일은 기술 스타트업, 게임 플랫폼, 부동산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각 영역은 이 자금 조달 방법을 사용할 때 고유한 장점과 과제를 제시합니다. 다음은 몇 가지 예입니다.

크라우드세일이란 무엇인가요?

크라우드세일은 개인이 새로운 토큰이나 코인을 구매할 수 있는 기간 한정 공개 이벤트입니다. 주식 시장의 기업공개(IPO)와 유사하지만 암호화폐를 위한 것입니다. 다만 IPO와 달리 공시 의무나 투자자 보호 절차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작동하나요?

참가자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허용된 암호화폐를 지정된 주소로 보냅니다. 그 대가로 새로 발행된 토큰이나 코인을 제공된 주소로 받습니다.

실제 예시

  • 이더리움 크라우드세일: 2014년 이더리움 프로젝트는 크라우드세일을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는 이더리움의 지정된 주소로 비트코인(BTC)을 보내 이더(ETH)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 Filecoin 크라우드세일: Filecoin은 2017년에 크라우드세일 이벤트를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를 대가로 토큰을 판매하여 2억 달러 이상을 모금했습니다.
  • Bancor 크라우드세일: Bancor는 2017년에 크라우드세일을 통해 참가자가 이더를 사용하여 BNT 토큰을 구매하도록 허용하여 약 1억 5,300만 달러를 3시간 이내에 모금했습니다.

요약하면 크라우드세일은 새로운 디지털 토큰이나 코인을 정해진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크라우드세일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환전과 비슷하지만 블록체인 위에서 이루어집니다.

  1. 특정 유형의 암호화폐(예: 이더리움)를 지정된 주소로 보냅니다.
  2. 이 송금이 곧 구매 신청이 되며, 시스템이 보낸 주소를 등록합니다.
  3. 크라우드세일이 종료되면 구매한 토큰이 지갑으로 전송됩니다.

새로운 암호화폐를 초기에 공개 판매하는 행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글은 학습을 위한 일반 정보이며 투자 권유나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이 크고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